정태수 열사

살아남은자, 조직하라!

장애인 노동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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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란 열사

빈곤・여성・장애

최저생계비 현실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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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000년대 초반의 많은 미디어들은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만 보여주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조차 없었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2003년 당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기획단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시작하며 저항의 스크린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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